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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196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도시 Top 10

by DIKARCHIVE 2025. 3. 10.

두바이(Dubai),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독립적인 도시국가와도 같으며, 사막의 모래 위에서 솟아오른 붐타운의 전형이다. 매우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가 있는 곳으로 중동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도하(Doha), 카타르

카타르는 매우 귀중한 상품인 막대한 양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어 극도로 부유한 국가이다. 1세기 이상 전에 건설된 도하 시는 이 중동 국가의 수도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주요 도시로 성장하여 규모와 인지도가 높아졌다.

 

 



아부자(Abuja), 나이지리아

텍사스보다 3분의 1 더 큰 면적을 가진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1960년 독립을 선언한 후 수십 년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석유 발견으로 국고가 채워졌다. 이 가장 크고 부유한 아프리카 국가의 수도인 아부자는 국가 건국 이후 수년이 지나서야 건설되었다.

 

 



인천 송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북한 국경 근처에 차세대 기술 허브를 건설함으로써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인구가 300만 명에 조금 못 미치는데, 20세기 중반에는 이 도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 어렵다.

 

 



싼두핑(Sandouping), 중국

삼협댐 건설을 위해 건설된 도시인 싼두핑은 이 목록에서 가장 작은 도시 중 하나이다. 현재 인구가 35,000명에 불과한 이 도시는 대도시인 충칭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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