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앞으로 알아야 할 데이터분석(콘텐츠) 서비스 top5
1.뤼튼
구글을 대체할 수 있다는 챗GPT의 등장과 함께 반사이익을 본 문장생성 서비스. 최근 두달 무섭게 기세를 올렸으나 GPT 이슈의 소강과 함께 숨을 고르고 있다. 이제 유료화가 되어 실사용자 구매전환 니즈/비용을 확인하는 단계.
2.판다랭크
근 미래, 개개인의 자산이 될 채널(블로그,유튜브,스토어 등)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 본인의 콘텐츠가 어디에서 몇번째에 노출되고 있는지 찾아주고, 제작 시 노출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추천한다. 채널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시장조사 기능이 강력하여 단어 하나만 검색하면 그 단어의 쇼핑/콘텐츠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3.케이팝레이더
이만큼 아름다운 데이터분석 서비스는 없다.(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케이팝과 관련된 세련되고 유려한 데이터를 보고있으면 이 서비스의 기획자가 얼마나 변태인지 알 수 있다. 다만 아름다움과 사용성이 꼭 비례하지는 않아서 첫 사용에 UI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으나 주 타겟이 Z세대,알파세대 이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4.슈퍼멤버스
개인적인 생각으로 블로그 체험단 분야에서 가장 고도화된 서비스. 인플루언서를 분석하는 슈퍼차트도 운영중이다. 카테고리 자체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돈이 많이 도는 시장에 안착해있어 배우고 싶은 지점이 많다.
5.썸트렌드
아름다운 UI와 더불어 실제 데이터 활용성까지 더해진 SNS버즈데이터 분석서비스. 스타트업이 아닌 상장사가 운영하여 견고하지만 그만큼 업데이트가 느리고 활용성 대비 초기에 툴을 사용하기 위한 진입장벽이 높은편.
